[포토후기]
재주문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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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도 안 되어서 홍화씨환 구매하면서 재구매 했습니다. 5일도 안 되었는데 벌써 300그램 한 봉지를 거의 다 먹었네요. 네 식구가 밥 먹을 때에도 물 대신 오미자 물을 마시고 있구요, 이젠 꿀을 넣지 않아도 아이들이 잘 먹습니다. 칭찬을 받으려고 더 잘 먹는 거 같아요^^ 8월아 되면서 그램수가 200그램으로 내려간 건 아쉽지만, 지인들 얘기 들어보니, 합당한 가격에 제품 등급도 최상품이라고 하네요.. 덕분에 2리터 짜리 생수 두 통이 하루에 없어집니다.. 채반에 걸러 씻어주고, 옮겨담고.. 손도 많이 가고 생수 사오는 것도 번거롭지만,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서 즐거이 하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엔 시원한 오미자물로 보내고, 추운 바람이 찾아오면 물을 총명탕으로 바꾸어 보려구요.. 혹시 물 대신 음용할 수 있는 제품이 총명탕 말고 다른 좋은 게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Content |
Name |
Date |
H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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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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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3 |
114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