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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게 공유 - 단골 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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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용인 한국민속촌 주위에 BB커피라는 카페에 자주가요. 정통 바리스타님이 내려주시는 원두가 맛있어서 시간있을 때마다 갑니다. 웬만한 커피는 다 먹어 봤는데 모두 고소하고 부드러워요. 주위에 아파트가 많아서 붐빌 때도 있긴하지만 저는 저녁에 가는 걸 선호해서 한적했던 적이 많아요. 분위기도 깔끔하구요. 혼자 있으면 기분이 좋아져용!!! 시간나실 때 한번 들려보세요! |
Content |
Name |
Date |
Hits |
|---|---|---|---|
 김혜빈 |
2017-11-14 |
217 |
